나만의작업실
긴긴밤이었어요 🥲
Lilee
2026.02.03 13:45
조회수 15
아이가 자기전부터 배가 아프다더니
핫팩을 대고 만져줘도 소용없다며
밤새 잠을 설쳤어요.
한국이었음 응급실로 달려갔겠지만
동남아 의료수준은 믿을게 못되고
새벽에 길을 나서는게 망설여져서
제미나이에게 물으며 밤을 지샜어요..
원래 잘 챙기는 의약품들도
하필 이번엔 안가져와서
백초라도 챙길껄 밤새 후회했습니다..
결론은,
새벽 4시경 화장실 다녀온 뒤에 잠이 들었어요 🥲
한국에서 가져온 닭발이 아이에게 매웠나봐요..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죠?
오늘 하루는 누룽지만 먹이려고요..
아
어쩐지
3년은 늙은 기분이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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