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독서 감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다슈니
2026.01.26 23:56
조회수 45
최근에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읽었어요.
출간된 2009년에 구매했는데 읽기를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읽었네요🤭
소설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외모로 인해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한 여자와
그녀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제목이기도 한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피아노 연주곡을 틀어두고 읽으니 공간 전체가 한층 더 고요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 달 넷플릭스에서 영화 <파반느>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요. 책으로 먼저 만나고 나니, 이 이야기가 영상으로는 어떻게 그려질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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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추냥
박정민 배우가 추천했다고 아까 인스타에서 봤는데 요기서도 만나네요 ㅎㅎ 저는 예전에 제목만 들어보고 읽어 볼 생각도 하지 않은 책이예요 ㅋㅋㅋ 제목이 익숙했던건 음악탓이었던걸 지금 다시 깨닫습니다🤣🤣
2026.01.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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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ㅋㅋ 어. 이 표지 기억나요. 저도 반정도 읽고 남겨뒀었는데. 그때 한 시대를 풍미한 소설이었죠. ㅎㅎㅎ
저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2026.01.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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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저도 사놓고 아직 안읽었는데 반성하고 꺼내읽어야겠습니다🙈
2026.01.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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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박정민 대표님 (배우님)의 인생책으로도 많이 소개되고 있더라구요~
오래 전 읽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영화도 나온다고 하니 ...다시 읽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2026.01.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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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yeosa
외모로 인한 에피소드는 작년 극장서 봤던 "얼굴"이란 영화가 생가나네요~
이것도 전 책보다 넷플로 먼저 만나볼께요~~다슈니님 글로 더 기대만땅이네요~~
2026.01.2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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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저도 지금 듣고 있어요 ^^
연주곡 너무 좋으네요 ~**
소설과 영화의 배경은 다르지만 보고싶네요
2026.01.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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