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혼자먹는 점심, 함께먹는 저녁
쿠줍
2026.01.19 23:42
조회수 26
나는 집에서 일을 하고 남편은 출근러라 점심은 혼자 차려먹는다. 오늘은 누구네서 받은 열무김치가 있어 겨울에 귀한메뉴 열무비빔국수를 맛봤다.
추워진 날씨지만 산뜻한 기분으로.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ㅎㅎ
월요일 저녁식사는 우리의 '냉부데이'다.
냉부 본방이 일요일 밤 방영해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걸 편하게 보려면 월요일이 되어야하고,
우리만의 월요병을 위한 장치이기도 하고.
남편이 요즘 아재들이랑 회사점심으로 한식만 먹는다기에 양식만으로 채워봤다.
올리브치아바타를 피자빵처럼, 먹물오일파스타 그런데 선드라이 토마토를 곁들인, 간장마늘소스를 만들어 애슐리 통살치킨도 툭 놓고.
유자하이볼 한잔 말아 정말 많이 웃었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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