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 화분을 입양해 왔습니다~
코코누나보리언니
2026.01.03 21:10
조회수 17
주말에 추워서 밖에나가긴 싫고 심심해서 가족들이랑 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꽃알못이라 겨울에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겨울에 피는 곳이 있더라구요.
봄처럼 화사하진 않지만 겨울꽃만의 은은함과 후리지아를 닮은 향기가 좋아 냉큼 하나 집어들고 화분에 분갈이까지 해서 가져왔습니다.
책상 위에 꽃하나로 순식간에 봄이 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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