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수 파스타, 크림 파스타, 까르보나라, 파마산 스크램블

빛은
2023.09.23 22:03
조회수 167
오늘은 파스타 먹는 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어요.
버터를 녹인 후 양파, 양송이 버섯, 새우를 넣어 볶은 후
새우가 반쯤 익었을 때 생크림을 붓고 고수 페스토를 듬뿍 넣었어요!

파마산 치즈 갈아서 간을 맞추고 면을 넣어 잘 섞으면 완성!
남음 고수도 위에 가득 올렸어요.

저는 고수를 먹지 않지만 고수 페스토는 거부감 없이 먹기 좋았어요. 고수에 푹 빠진 아부지도 맛있게 드셨고, 고수를 싫어하시는 어머니도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성공적!!
동시에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고수 페스토를 넣은 것 빼고 방법은 같아요.
고수 파스타에 생크림을 많이 넣은 탓에 크림 파스타는 소스가 부족했어요😭

올리브 오일에 마늘과 베이컨을 구운 후 삶은 면을 넣어 볶고
후추, 노른자, 파마산 치즈를 섞어 까르보나라도 만들었어요.
윤기가 흐르는 까르보나라✨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짜더라고요 ㅠㅠ 너무 아쉬웠어요😢
까르보나라를 만들고 남은 흰자는 파마산 치즈를 넣어 스크램블하고 후추를 톡톡 뿌렸어요.
파스타에 있는 새우와 함께 먹기도 하고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 나는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파스타는 맛만 보고 스크램블을 먹었는데,
동생이 그 모습을 보더니 이렇게 맛있는 파스타가 있는데 왜 그걸 먹냐며 다이어트하는 사람 같다고 했어요 ㅎㅎ
집스터님들은 어떤 메뉴가 가장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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