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비즈 악세사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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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오운

2023.09.23 04:45

조회수 187





코로나가 생기기도 몇년 전 비즈 팔찌가 유행했던 여름에 친구들과 악세사리 만드는 재미에 잠깐 빠져서 동대문과 온라인 쇼핑을 즐기며 부자재를 엄청나게 사모았던 적이 있어요. ㅋ

이제는 만드는것들이 너무 많아져서 악세사리 부자재는 인형 소품용으로 겨우 쓰고 있었는데 
몇달전 모임 갈때 찼던 핸드메이드 비즈 팔찌를 친구가 탐내서 
담에 만날때 만들어다줄께! 라고 했고 드뎌 그날이 왔습니다. 

머리쓰기 귀찮으므로 내꺼랑 똑같이(한 4알 정도만 다름>ㅂ<) 만들었어요 ㅋㅋ  



쓸데없이 사둔 귀여운 마스킹 테이프는 이날을 위한 것!
친구에게 잘 전해주었어요. 매우 좋아라 해서 나두 죠음 =ㅂ=



이번에 만든건 이것뿐인데 사진 하나로는 아쉬우니 이전에 만든것도 모아봅니다. 






천을 펼쳐놓으니 졸린 냥이녀석이 드러누웠어요 -_-;;


사실 팔찌를 만들고 싶었던 계기는 
예전에 해외여행에서 샀던 에스닉 스탈의 매듭팔찌가 넘넘 애정템인데 
이미 좀 낡아서 점점 걱정인거예요. 
울나라에선 매듭팔찌 유행이 한참 지나서 다양한게 없구, 다시 살수도 없구, 
똑같은 디잔인을 갖고 픈데 ㅠㅠ ...

그럼, 

만들어야겠다?!  


그렇게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비스무리한 패턴을 찾아내고 
애정팔찌와 색깔만 다른 똑같은 모양을 만들었어요. (그게 사진의 매듭팔찌!)
기쁨!!~ 






그 기세를 몰아 평소 만들어보고팠던 매듭 목걸이도 만들구~  

매듭을 한없이 꼬으면서 문득, 
나는 전생에 짚신을 만든걸까~ 바구니를 만든걸까~ 노예였나 꼬는거 잘하네~ 
라며 헛소리도 하고 -ㅂ-







냥이 녀석이!! 


내친김에 귀걸이도 만들었어요~. 
(이당시에 볼드한 스탈이 유행이었거든용 -ㅂ-a)
하지만 이즈음부터 금속 알러지가 점점 생기는 바람에 속상해져버림;; 
남아도는 부자재 어쩔.. 

작고 반짝이는 알록달록이들이 왤케 귀여운지 부자재 사러 가는게 넘 재밌었어요. 물론 지금도 ㅎㅎ


나만의 악세사리 한두개 만들어보는것도 꽤 재밌어요~!




마지막으로 

울집 훼방꾼이 인사합니다.


 크옹~ 졸리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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