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장 따뜻했던 추억은 기적을 만들었다

구니곰
2023.09.22 04:45
조회수 208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전자책을 읽는 편이에요. 요새 소설에 꽂혀서 자꾸 소설만 보네요😎
밀리의 서재에 있는 책들은 새로 업데이트가 되기도 하지만 판권 완료가 임박한 책들도 있어요. 임박한 책들은 여유를 두고 알림으로 알려주는데, 특히 책장에 넣어둔 책 중 완료되는 책이 있다면 별도 메세지가 날라옵니다.
오늘의 책은 " 지구 끝의 온실 " 이라는 SF소설이에요. 그리고 제 책장에 거의 2년 가까이 고이 잠만 자던 친구인데😇 이번에 판권 완료 메세지를 받아 후다닥 읽었어요. 표지가 굉장히 시선을 사로 잡아요.

밀리 오리지널이라 표시되어 있지만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베스트셀러라고 적혀있네요. (역시 베스트 셀러는 묵히고 묵히다 읽는...😉)
한 인터뷰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강원도 모 지역에서 덩굴식물이 갑자기 무성해졌다는 이야기에요. 사람이 닿으면 발진이 일어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지나가는 자리의 모든 생명력을 빨아 먹는 식물이에요. 왜 갑자기 이 식물이 나타난 건지, 미스테리로 남은 이 상황에 연구원인 주인공은 식물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한 인터뷰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강원도 모 지역에서 덩굴식물이 갑자기 무성해졌다는 이야기에요. 사람이 닿으면 발진이 일어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지나가는 자리의 모든 생명력을 빨아 먹는 식물이에요. 왜 갑자기 이 식물이 나타난 건지, 미스테리로 남은 이 상황에 연구원인 주인공은 식물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갑자기, 왜, 나타난 걸까요?
주인공은 식물 조사 중 한 인물을 만나게 되고 그렇게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풀리게 됩니다.
코로나가 만약 종말급의 치사율을 가졌다면 이 책과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까요?
SF소설을 좋아하신다면, (SF소설인가? 싶은 의문이 조금 있긴 해요.) 상상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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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탈퇴한집스터_24767
코로나도 그렇지만 언젠가부터 상상만 하던 지구 차원의
위 험, 협 들이 피부로 크게 느껴지다보니 점점 더
디스토피아적인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나무
2024.01.13 02: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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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타
오~ 솔깃한데요. 책 자꾸 산다...휴.....
2023.09.22 11: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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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저도 읽으려던 책인데 구니곰님의 추천을 받아 빠르게 읽어볼게요~
2023.09.22 10: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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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마
오! 저 이거 읽었던 책이에요~ 읽고 많은 인상을 받아서 이 작가님 작품 몇 개 더 읽었었는데 뭔가 상상력과 몰입감이 쩜…👍🏻
2023.09.22 09: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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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n
소설도 읽으시눈군요 ㅎ
2023.09.22 09: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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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다같이 처박히고 있을 때는, 그저 마음의 낭비인 것이다...' 뼈 맞는 느낌이긴 하지만 :)
희망이라는 것은 어쩜 다같이 처박히고 있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네 되네요
2023.09.22 08: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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