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2

스크랩 아이콘

2B

2023.09.19 12:35

조회수 222


저는 원래 제복을 좋아합니다.

물론 제가 입는걸 좋아한다는 얘기는 아니고요(정색)

저에겐 어울리지 않지만 키크고 잘생기고 예쁜 분들의 제복은 언제나 사랑이지 않습니까..?

오늘도 할려던 블렌더 공부는 안하고 쉬엄쉬엄(?) 그려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시겠지만 아이패드의 드로잉 앱 중에선 프로크리에이트가 유명하지않습니까?

저는 그 앱의 브러쉬 중에서도 프로크리에이트 펜슬을 참 좋아한답니다(TMI)
(그 때문인지 굿노트에 있는 브러쉬에 적응을 못해서 수업 들을 때하는 필기도 잠깐 굿노트를 쓰다가 다시 프로크리에이트로 넘어간...)

아무튼 저는 모노라인도 좋아하긴 하지만 최애는 연필 느낌이 있는 브러쉬고 그 중에서 프로크리에이트 펜슬 브러쉬를 엄청 자주 써요.

그래서 종종 올렸던 라인드로잉도 연필 느낌이 나는 브러쉬로 했고 엊그제 올린 게시물의 라인드로잉에서 처음으로 깔끔한 느낌의 브러쉬로 그려봤죠.

근데 요 근래는 또 다른 브러쉬에 꽂혔는데..
아마 이 브러쉬는 드로잉 책을 보다가 다운 받거나 따라 만든 브러쉬로 기억해요.
(이모티콘이나 디지털 드로잉 책을 보면 중간중간에 작가님들께서 만드신 브러쉬를 얻을 수 있답니다(QR코드를 통해서). 그것 뿐만 아니라 브러쉬를 만드는 방법도 알 수 있어요. 물론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서 따라만 해본....)



요 브러쉬입니다.


사실 이 브러쉬도 연필 느낌이긴하죠?ㅋㅋㅋ

그렇지만 프로크리에이트 펜슬과 다른 느낌도 있고 굵기도 좀 다르고 해서 요즘 자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문득 '이 브러쉬로 라인드로잉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실행을 옮겼는데요.
(평소와 같지 않은 이런 실행력)

어쩌다 보게 되었지만 필연적(?)으로 꽂히게 된 분으로 라인드로잉을 결심했습니다.

예, 앞에서 얘기했던 제복! 제복을 입은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셨거든요😊

이걸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우니까 라인드로잉 삘(!)이 왔을 때 그립니다.




(사심을 가득 담은 모델 선정)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나왔던 '오영석'입니다.
약간 익숙한 얼굴이죠..!ㅋㅋㅋㅋㅋ

실패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을 담아 조심조심 그리기 시작해서 완성했습니다.






헤어라인도 손을 대니까 어색해져가지고... 이렇게... 네...


그래도 잘생겼죠..!

그런데 확실히 강약 조절이 잘 안되니까 아직 제 실력으론 옷주름 그리기 어려운 것 같아요..🥲

타임랩스입니다!

2

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그림을 아예 모르는 분들을 위한 낙서같은 드로잉 해방구 : 《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

그림을 아예 모르는 분들을 위한 낙서같은 드로잉 해방구 : 《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

취미가의시간

라인드로잉으로 만든 열전사 커플티 🎁

라인드로잉으로 만든 열전사 커플티 🎁

델루나

문플리챌린지 40일차

문플리챌린지 40일차

DH15

찌르르르치치치

찌르르르치치치

작은절올립니다

드로잉_13.청소기

드로잉_13.청소기

miru_mj

아이패드로 그리기

아이패드로 그리기

레몬에이드

#문플리챌린지_54.

#문플리챌린지_54.

miru_mj

미션 4, 꿈은 발자국의 축적이다.

미션 4, 꿈은 발자국의 축적이다.

chaeb

이번주의 시간들.2024.3월 셋째주

이번주의 시간들.2024.3월 셋째주

함수씨

오늘의 문장 필사

오늘의 문장 필사

쿵콩이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제일 좋아하는 옷 191세곰홈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58엔집사의 B급 감성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