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몬드 블라썸_고통 속의 희망
추억은환상
2025.11.28 08:28
조회수 50
옆동 입구에 걸려 있는 고흐의 아몬드 블라썸.
조카가 태어났을 때 고흐가 그린 그림이라고 해요.
정신병원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보내던 고흐가
새생명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복하며 그린 그림이라죠.
개인적으로는 묘하게 일본풍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너무나 밝은 색 표현에 반해서 저희
집에도 얼마간 걸려 있었던 그림이에요.
예뻐서 찍어왔어요.
그런 의미에서 삶의 의미를 몇 개 더 찾아봅니다.
우선 지난 주말 그리스도 대축일에는
식구들의 세례식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아아 ! 다시 태어나는 기쁨.
축하를 위해
대전에서부터 와주신 성심당 롤케이크! 도지마롤인가...
이 또한 삶을 빛나게 해주는 하나의 이벤트.
그리고 살까말까 고민 중인 예쁜 쿠퍼 찜기들!
예뿌죵?
요게 있으면 고통스러운 제 삶도 조금은 더 밝고 희망적이게 될 것도 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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