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치앙마이 여행 후기
햇살의화양연화
2025.11.23 19:33
조회수 24
제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치앙마이 스카이랜턴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그간 회사일이 바빠서 여름휴가는 늘 반납했는데...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일년에 딱 한번 열리는 축제라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려 드디어 지난주 휴가 다녀왔답니다.
치앙마이 스카이랜턴 페스티벌은 불교 달력의 12번째 달 보름에 열리는 전통 축제에요.
등블울 하늘로 띄워 지난해의 괴로움은 보내고 밝은 새해의 복을 맞이하길 기원하는 축제랍니다.
축제 후기를 보면 눈물이 난다고들 하던데, 풍등 하나에 불을 밝혀 하늘에 띄어 올리는 순간 정말 눈물이 핑 맺히더라구요.
그만큼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축제였네요.
정말 제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로 기억된 것 같아 영상으로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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