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족장님
2026.09.08 10:23
조회수 121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사냥감인줄 알았다
습식사료를 먹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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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늘도홈카페☕️
저 집중한 눈빛! 이집에서는 내가 대장이다 같은 포스랄까요ㅋㅋㅋ 다로는 수염도 까만색이군요😍🖤🐈⬛
2026.09.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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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정
고양이 주제에(?) 너무 비장한거 아닌가요!! 너 고양이야!
2026.09.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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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26
ㅋㅋ 까망이 눈빛이 아주 예사롭지 않은 포스예요
2026.09.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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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다로 분양받아 오신 것 아니예요?
3행에서 '나는 사냥감인줄 알았다'는 보통 길냥이들이 느끼는 심정일 것같아요. 혹시 평소에 족장님께서 다로 가지고 사냥놀이하셨어요? ㅋㅋㅋ
그래도 습식사료 맛에 감동하여 욱하는 마음을 간신히 추스리며, 기꺼이 족장님을 사랑하는 다로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ㅋㅋㅋ
2026.09.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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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부한모두모
깜냥이는 뭔가 매혹적이야~
2026.09.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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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나
ㅋㅋ 깨우친 고양이 같아요!
2026.09.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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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tarrrrr
매력적
2026.09.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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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딤채
으아앙 깜고 너무 귀여워요 🖤🖤🖤
2026.09.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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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만이
멋있네요!
2026.09.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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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25
매력있네여
2026.09.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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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맘11
ㅋㅋ기여오
2026.09.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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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돌핀
ㅋㅋㅋㅋㅋㅋㅋ글 읽고 냥이 보니까 진짜 비장한디여ㅋㅋㅋㅋㅋ
2026.09.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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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너그우리
굿
2026.09.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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