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모순, 양귀자

헤마
2025.11.19 21:19
조회수 55
모순이라는 책을 처음에 접했을 때의
그 여운을 잊지 못해 최근 다시 읽었는데요,
그 중 공유하고픈 문구가 있어
(동양풍) 다꾸와 함께 필사해봤습니다 😊
내용이랑은 딱히 연관 없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꾸미고 필사하면서 재밌었고, 마음에도 문구를 다시 새겼네요
이 세상에 본인 뿐인 듯, 타인을 생각하지도 배려하지도 않는 현대의 세태(? 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문구같아요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점점 세상이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게 좀 슬픕니다
내 행복이 중요한 것처럼 타인의 행복도 중요하다는 것을 저 역시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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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푸울
뭔가 내용과 다꾸가 어울려요 ㅎㅎ
2025.11.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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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민이네
와~ 다꾸 너무 근사해요! 나의 행복도 남의 행복도 모두 소중하지요. 진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구절인 것 같아요~ :)
2025.11.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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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자기중심적인 작금의 세태를 요약한 한 줄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심해진...
동양풍 다꾸는 넘 멋스럽네요✨️감각이 좋으신것같아요👍
2025.1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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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콩이
남의 행복도 그리고 남의 아픔도 함부로 생각하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행복과 슬픔에 너무 많은 무게중심을 두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행복을 밀쳐놓아서도 안될거같아요...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행복 그리고 다른 사람의 행복도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2025.11.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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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슈니
동양화풍 이미지는 모순의 김장우가 출사 나가서 찍은 사진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김장우 대사 쓰고 갈게요📖💕
“이게 바로 구절초. 우리가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 꽃들의 진짜 이름은 구절초야. 쑥부쟁이 종류나 감국이나 산국같은 꽃들도 사람들은 그냥 구별하지 않고 들국화라고 불러 버리는데, 그건 꽃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꽃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그 이름을 자꾸 불러줘야 해. 이름도 불러주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냐.”
2025.11.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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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
정말 그러네요. 남은 행복하지 않은게 당연한데 나는 행복해야한다..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네요. 동양화풍의 다꾸 멋지네요
2025.11.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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