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뿐한끼~ 일요일 한끼 편하게~

하늘바람좋아
2025.11.09 19:46
조회수 30
주일 예배를 다녀오고 집에 오니 2시더라구요~
오늘 점심은 이미 전날부터 가뿐한끼 챌린지로 받은 식품들을 활용하기로 했지요~
이렇게 귀여운 가방과 풍성하게 받은 식품들을 흐뭇해하며 정리해놓고 있었는데요~
몇일전 누들 비빔국수는 배고픔에 인증 잊어버리고 다 먹은 후에 생각나서 빈 용기만 후다닥 찍어놨었네요 ㅠㅠ
오늘의 점심식사는 ~
카레와 짜장, 현미밥이 만났습니다.
계란후라이도 하고 돈까스도 얹어서 먹고 싶었는데 배고픔에 간단이 데우고 냉장고에 있는 김치들만 준비해서 먹었어요.
깍두기, 묵은지, 버섯 양채볶음과 함께한 식사~ 이정도도 충분하네요~ 짜장과 카레에 김치 빼놓을 수 없지요~
현미밥도 두가지 종류대로 먹었는데요. 가볍게 먹기 좋은데 부드러운 식감이나 찰기를 원하시는 분은 215 칼로리의 밥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짜장과 카레는 간도 세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들의 자극적인 맛도 적고 양도 적당해서 좋았어요.
카레는 살짝 매콤이 있었는데 매운것 잘 못먹는 저는 맵다고 느껴지긴 하나 먹기엔 부담없었던 것 같아요~
한끼 식사 잘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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