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사과잼
아울
2025.11.03 00:07
조회수 54
지난 해에는 사과가 별로 맛이 없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것이랑 이후에 선물 들어온 것도 있었어요. 둘다 싱거웠죠. 남은 개수가 많아 중간에 샐러드로도 만들어 먹어봤지만 그다지 인기가 없었어요. 결국 지금까지 김치 냉장고에 보관되고 있었어요.
모두 꺼내보니 간간히 약간 쭈굴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상태가 너무 양호하네요. 냉장고 성능에 한번더 감탄했어요. 그래도 그냥은 먹어지지 않겠다 싶어 결국 잼과 퓌레의 중간쯤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설탕을 넣긴했는데 많이 넣지 않았거든요. 좀 많죠? ㅋㅋ
만든 김에 치아바타가 있어 조금 맛 보았습니다. 많이 달지 않고 맛있네요. ㅎㅎㅎ
이 사과가 보관 되던 자리에는 햇 사과들이 자리잡았습니다. 다행히 올해 구매한 사과는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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