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한,
기다림의 나무
2025.10.23 02:00
조회수 78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한,
어느 새벽 12시 반 즈음의 내 방.
책상에 앉아 할일 좀 하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봄여름이가 항상 저렇게 근처 어딘가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둘 다 이불 속으로 같이 쏙 들어와
제 다리를 베개 삼아 잠을 청한답니다 ㅎㅎ
뜨끈뜨끈 냥핫팩이 여름엔 좀 힘들었는데 😅
요즘은 너무 따뜻해서 오히려 더 좋은 계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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