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오난사

Ani*
2025.10.20 10:40
조회수 38
식물 초보도 키우기 쉽다는 이오난사
전 벌써 6개째입니다.
별 관리 없이도 키우기 쉽다는 생각에 방치하면 안 된다라는 교훈을 얻게 되는 식물이지요.
이번에 다시 데려온 이오난사는 잘 키워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생각보다 작은 아이가 왔네요.
하나는 로얄 알버트 황실장미 에그볼에
하나는 크라운 더비 미니 베이스에 담아 두었습니다.

이오난사(= 티릴란시아, Tillandsia ionantha)는 ‘공기정화식물’, ‘에어플랜트’로도 유명한 착생식물이에요.
흙 없이도 자라서 관리가 쉽지만, 몇 가지 포인트를 알아두면 훨씬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1. 빛
밝은 간접광을 좋아해요.
직사광선은 잎 끝이 탈 수 있으니 커튼越으로 들어오는 햇살 정도가 적당합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색이 탁해지고 성장도 느려져요.
💡 겨울엔 해가 약하니까 창가 쪽으로 조금 더 가까이 두면 좋아요.
2. 물주기
이오난사는 잎으로 수분을 흡수해요.
분무 또는 물속 담그기(샤워)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방법 A — 분무
2~3일에 한 번 미스트처럼 가볍게 분사
여름엔 매일, 겨울엔 3~4일에 한 번 정도
방법 B — 담그기
1주일에 한 번 정도,
미지근한 물에 20~30분 담갔다가
물기를 거꾸로 세워 완전히 말리기 (통풍 필수!)
💧 포인트: “젖었다가, 바로 말려야 함”
물이 잎 사이에 고이면 썩어요.
3. 통풍
이오난사는 바람이 아주 중요해요.
물 준 뒤 선풍기 약풍이나 창가 바람으로 말려 주세요.
습기 많은 욕실보다는 창가나 거실 선반 위가 좋아요.
4. 온도
18~28℃ 정도가 가장 좋아요.
10℃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 겨울철엔 창문가 너무 가까이 두지 마세요.
5. 비료
성장기에(봄~여름) 2~3주에 한 번,
희석한 액체 비료를 분무기로 살짝 뿌리면 생기가 돌아요.너무 자주 주면 잎이 타요!
6. 색 변화
햇빛을 충분히 받고 건강할수록
잎이 붉게 물들거나 분홍빛으로 변해요.
꽃이 필 때 가장 화려한 색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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