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구절초를 찾아서…그러나…
아울
2025.10.19 10:49
조회수 78
네이버에서 구절초 축제 소식을 듣고 공주의 구룡사에 찾나갔어요.
가던 길에 뜻밖의 발견!
최익현선생의 동상이 있는 '선비충의 문학관'과 우목저수지....고즈넉하고 아름답네요.
그러나....아쉽게도 구절초는 상당 부분이 시들었더라구요. 축제는 11월 2일까지라 하였고, 불과 이틀 전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찾아갔는데 기자의 방문과 기사 올라오는 시간의 갭이 좀 있었는지 ...ㅠㅠ 그래서 그냥 발길을 돌렸어요. 기대보다 단지도 크지 않고 꽃도 지고 있는데 입장료는 계속 받고 있네요. -_-;;
돌아오는 길에 핑크뮬리공원도 있다기에 가봤는데 관리를 전혀 안하는지 핑크뮬리가 다 죽었네요. 지자체가 좀더 신경쓰면 좋았알텐데 아쉬웠어요.
그래도 우목저수지의 풍경은 좋았으니 되었습니다. 드라이브 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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