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정서적 연봉

영필
2025.10.15 22:39
조회수 24
개인적으로도 아주 흥미로웠던 이 책
안 잊으려고 오랜만에 메모하면서 읽었던..
여전히 일할 맛이 나는 회사를 찾지 못해
괴로운 직장인 1인..
돈이 아닌 이 회사를 다니고 싶게 만드는
요인들에 대해 알아봤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수치화할 수도 없는
정서적 연봉
자율성과 실패를 허용하는 문화를
저는 특히 원하는데
실제로 적용하려면 대체 뭘 해야할 지
감이 잘 안 오긴 했어요 ㅎㅎ
위의 그림을 보고 무엇이 공정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어떤 그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요즘 세대의 공정에 대한 생각과
기성 세대의 공정에 대한 생각이
나뉜다고 해요
물론 그 안에서도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동일하게 상자 하나씩만 줄 것이냐
동일한 눈높이를 위해 개인별로
다르게 지급할 것이냐..
사실 같이 볼 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상자를 더 준 게
일종의 특혜?처럼 보여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렵더라고요 ㅎㅎ
보통 이런 책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 중 하나가 피드백 문화인데요
제대로 된 올바른 방법으로 정착하려면
리더 역할을 하는 분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요
예시가 대기업뿐이라 소기업을 다니는
사람으로서 따라할 수 없어
아쉽긴 했지만 대기업의 복지, 문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어요
역시 대감집 노비가 되어야 하나..
직업을 바꿔야 하나 고민거리가
더 생겼네요
앞으로 미래에 회사가 나를 선택하는 게
아닌 선택하는 입장이 되고 싶은
바람입니다.
소기업들은 대기업을 따라하기 어려우니
뭉쳐서 공간을 다같이 대여해
복지공간을 만들어 이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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