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러시아 황실에서 사용하던 임페리얼 포슬린

컬러홀릭
2023.09.02 20:42
조회수 245
2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임페리얼 포슬린은 러시아 황실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발트넷 로모노소프 코발트 시리즈로 알려져있죠. 장인의 섬세한 핸드프린팅과 17-22k골드로 완성된 찻잔입니다.
이 컬렉션은 Ivan Bilibin이 Lubok 스타일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루복스타일이란 러시아의 민중예술로 민속 목판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복은 나무 껍질 (луб)이라는 단어에서 비록되었어요. 예전에 귀족은 비싼 양피지에 그림을 그렸겠지만 돈이 없었던 농민들은 그림을 나무 껍질 위에다가 그렸어야됬겠죠. 그런 농민들의 애환이 담긴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van Bilibin의 작품 하나 소개해드려요.

코발트넷 로모노소프 코발트 시리즈로 더 유명하며 다음에 업로드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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