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행 3일차 아침
글쓰는윤정
2025.10.15 08:29
조회수 15
홀로 여행을 떠나 부산에 왔다.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은 무엇을 보고 듣고 느낄까 하다가, 생각을 비우기 위한 여행길에 또 계획을 세우려는 나를 보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1분 명상.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았다.
방안의 소리, 밖에서 나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내 귀를 스쳐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냥 스쳐가는 날도 있어야지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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