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방구석 아티스트4

마카롱e5
2023.09.01 21:03
조회수 148

어제 날도 좋겠다 오랜만에 달리기를 나갔어요.
지나가는 길에 사람들이 하늘을 보며 핸드폰을 들고 있더라고요. 슈퍼블루문이 떴다는 거예요.
블루문이라는게 한 달에 두 번째로 뜬 보름달을 뜻하는데 그게 크기가 커서 슈퍼블루문이라고 부른다더라고요.
저는 사실 파란색도 아닌데 왜 블루문인가 궁금했거든요.
오랜만에 느끼는 선선한 공기와 기분좋은 숨차는 느낌, 밝고 커다랬던 달이 인상 깊어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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