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먹기 전 “나는 돼지야!”를 외치세요

빛은
2023.09.01 19:43
조회수 200
오늘 엄청난 제이에스를 만나 매운 음식이 당겼어요!
집에 있는 걸로 최대한 매운 음식을 먹기로 결심하고
김치볶음밥과 차돌고추장찌개를 만들었어요.
고추장찌개는 감자가 많으면 더 맛있는데
대식구라 큰 감자가 무려 5개 들어갔어요!
차돌 기름에 고추장을 볶은 후 묽어지면 감자를 넣고 볶아요.
감자 겉면이 부드러워지면 양파 넣어 볶고
물을 붓고 끓인 후 설탕과 간장을 넣습니다.
(참치액젓 약간 추가해도 맛있어요-)
집에 청양고추를 넣어 만든 특제 간장이 있는 걸 넣었더니 매콤하더라고요~? 하지만 청양고추 2개를 더 다져 넣었습니다.
고추장찌개는 꼭 부드러운 감자를 으깨 밥과 비벼 먹어야 해요!! 고소하고 달면서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식이죠 bb

김치볶음밥에는 옥수수도 넣었어요!
배추김치(1)와 양배추김치(1), 무김치(0.5)를 다져서 고추장, 설탕과 볶은 후 밥을 넣고 간장을 뿌려 잘 섞어줍니다.
마무리로 후추와 참기름을 넣으면 매콤하고 새콤한 김치볶음밥 완성입니다!
오늘 유독 맛있게 느껴져서 평소 먹는 양의 2배나 먹었어요.
더 먹고 싶은 마음에 "나는 돼지야!"를 외치며 먹었더니
가족들이 밥을 많이 먹기 위한 주문이냐며 ㅋㅋㅋㅋ
앞으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을 때는
"나는 돼지야!"를 3번 크게 외치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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