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보늬밤 조림
마린블루
2025.10.10 20:31
조회수 56
시골에서 가져온 알이 굵은 밤과
카페 주위를 산책하다 주운 작은 산밤~
삶아도 먹고 까서 냉동실에도 넣어놨는데
남은 밤을 다른 방법으로 먹을 궁리를 하다가
검색했더니 밤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많았어요
그중에 보늬밤 조림
김태리님이 나왔던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tv로
잠깐 봤었는데 궁금하긴 했거든요
요리하는 과정이나 장면들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보늬밤 뜻 : 밤의 껍질을 벗길때 속껍질을 남기고
설탕과 럼에 졸여먹는 음식이라고 해요
속 껍질을 한자로는 "율피" , 우리말로는
보늬라고 부른다고 해요
레시피는 네이버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패스🤣
저는 집에 남아있던 호두 정과를 빻아서 고명으로 뿌려줬어요~♡
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쉽지 않지만
간식으로 단짠단짠 부드럽고 맛있어서
와인 안주로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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