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철가방요리사의 도량 다녀왔어요 ㅋㅋ
후추냥
2025.10.09 15:57
조회수 84
캐치테이블 예약은 1달치 예약을 한 번에 오픈하는데 1분컷이래요 ㅋㅋ
현장예약은 새벽에 줄서서 대기표 받고
나중에 다시 가서 캐치테이블 예약 하고 나서 식사 가능해요~
복잡하지만 집근처니 현장예약 해봅니다 ㅋㅋ
주차는 식사하면 1시간 무료예요
만차여서 처음에 못 대고 한바퀴 돌고 오니 자리 생겨서
얼른 주차하고 대기 ㅋㅋㅋ
사실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인데
어른들 모시고 가느라 차가지고 갔어요 ㅋㅋ
가게 옆에 작은 대기 천막이 있어요 ㅋ
의자는 5개밖에 없지만요🤣
내부는 복층으로 되어있더라구요.
룸은 윗층에 있는 것 같고
룸은 캐치테이블로만 예약된대요🤣
룸 이용하려면 코스나 훠궈 시켜야해요!
테이블은 최대 5인까지라서 두 테이블로 예약했어요~
현장예약으로 두 테이블 잡으려면 새벽에 두 명이 가서 대기표 받아야 한다는 ㅋㅋㅋ
테이블 도시면서 음식 괜찮았냐고 묻는 임태훈 쉐프님
근데 음식 하나도 안 나왔는데
오셔서 습관처럼 물으시고 서로 뻘쭘 ㅋㅋㅋㅋㅋ
사진찍고 싶었는데 뻘쭘한채로 스르륵 다음 테이블로 가셨어요~
거기서 사진찍고 수다떨고 난리났다는 ㅋㅋㅋ
그래서 계산대에 가셨을때 찍어봤습니다🤣🤣
동파육

어향가지튀김
양고기튀김
팔보덮밥
차돌짬뽕
음식 사진은 제가 찍은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못 찍은 것도 있고 해서 이게 다예요🤣🤣
가족들이 테이블을 나눠 앉아서 뭔가 좀 정신없었네요 ㅋㅋ
(추가)
요리가 전체적으로 깔끔했달까
크게 느끼하거나 특별히 간이 센것도 없었어요!
동파육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향장육이랑 비슷한 향이 나는 소스였고
엄청 부드러웠어요+_+
청경채도 이븐하게 익었고요🤣🤣
아 그리고 차돌짬뽕 맛있더라고요+_+
기름기 많지 않으면서 진한 국물에 살짝 매콤한 정도?
신라면보다도 덜 매운 느낌이었는데
매운짬뽕 좋아하시면 실망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딱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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