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연휴에 굽는 스콘
구은정
2025.10.07 15:41
조회수 27
부드럽고 바삭한 맛에 포도잼 한스푼
가족들이랑 다 같이 먹으려 했는데 일할게 너무 많아서ㅎㅎㅎ 이제서야 구워봅니다.
어제는 엄마랑 조용필 노래를 몇 시간이고 계속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엄마는 종종 조용필 노래를 자주 불렀구나 싶네요. 워낙 모르는 곡들이 많아서 아, 이게 이 사람 노래였구나 하고 다시금 알게 되었어요. 추억속의 재회도 이 분의 노래였구나 하고 알게되고ㅋㅋ 엄마랑 같이 아는 노래는 따라도 불렀네요. 저는 바람의 노래를 제일 좋아하고, 바운스도 좋아합니다. 연주들이 참 듣기 좋고, 어떻게 저렇게 세대 공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러다가 뜬금없이 김필이 커버한 다시 사랑한다면을 듣게 됐는데 너무 좋아서 몇 번이나 돌려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카의 네버엔딩 스토리도 잊지 못할것 같아요. 5살인데 그 노래를 따라 부르네요ㅋㅋ 저번부터 그리움이 뭐냐 그리 묻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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