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사용하기 편한 세탁실로 만들었어요.
온품지기
2025.10.02 14:36
조회수 27
집에 들어온 쓸모있는 물건은 최대한 사용하자는 주의에요. 저건 어떻게 쓸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바닥에 있던 미니건조기를 침실에서 쓰던 협탁에 올리고, 피아노 건반 놓는 다리에 상판을 올려서 작은 책상으로 만들어서 빨래바구니를 올렸어요.
빨래할 때마다 먼지거름망을 빼서 말려요.
사용한 수건을 말리기 쉽도록 다이소 빨래건조대를 펴놓았습니다.
허리 구부릴 필요 없이 빨래가 가능해요.
물청소를 잘 안해서 이렇게 정리했답니다.
멋진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저와 남편이 쓰기 편한 구조로만세탁실을 정리했어요.
책상 밑 다리 연결 부분에 틈이 있어서 이렇게 남은 옷걸이를 걸 수 있어요.
겨울 니트는 저렇게 큰 옷걸이를 사용해서 말려요.
빨래하며 필요한 옷걸이를 걸고, 제가 쓴 수건은 저렇게 걸어놔요. 창문 앞이라 잘 마르더라구요.
매일 침구를 널어놔요. 일광욕까지는 안되지만 바람 솔솔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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