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쉬었는데 하루종일 흐물흐물
강산sea!
2025.09.25 22:17
조회수 11
오전 11시 15분쯤 가게 사모님 전화왔는데
사장님 서울가셔서오늘 하루 쉰다고
말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쉬게 되었는데
하루종일 흐물흐물 연체 동물마냥
흐느적였어요
지치기도하고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래도 아침에 신랑이 꽂게탕 끓여줘서
맛있게 잘 먹고 저녁에도 먹고
새우 바지락 무 고추 대파 양파만 넣었지만
맛있었어요
오후까지 비가와서 더 힘들기도 했는데
황금향도 오고
체험했던 포도당 캔디도 와서

정리하느라 바빴는데 저녁 먹고나서
속이 답답했는데 버티고 버티다 넘기고...
큰이모가 집앞까지 와서 주고간 옥수수
찌는 중인데 아무 생각없이 껍질 다 벗겼네요
오랫만에 삶는다고 깜박한듯...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옥수수 쪄지면 자야겠어요
눈이 감겨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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