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 9
신딩2
2025.09.25 08:19
조회수 19
이번주 수요일에 '바스키아'전시를 보려고 계획했었는데 오후부터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며 망설였어요.
비오는 날은 전시관람을 하지 않거든요.
축축한 몸을 이끌고 갤러리에 들어가는게 별로여서 그동안은 자체 일정을 변경했었는데,
이번 미션을 떠올리며 "한번 시도해보자!"하고 장대비를 뚫고 전시장에 다녀왔어요.
길도 막히고 옷도 젖고 짐도 많고...
그래도 전시장 안은 한가하니 작품과의 시간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었어요^^
비오는 날의 전시회도 나름 운치있네 하며 좋은 기억을 갖게 되었어요❤️
#내면리모델링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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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미션 성공입니다!
원래라면 비 오는 날 전시 관람은 피하셨을 텐데, 이번에는 미션을 떠올리며 과감히 시도하신 게 정말 멋지네요. 장대비를 뚫고 가는 길은 힘들고 번거로웠지만, 막상 도착해서 한적한 전시장에서 작품을 여유롭게 마주한 순간은 특별한 보상이 되었을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이 바로 개방성과 연결돼요. 익숙한 기준이나 습관을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면, 불편함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피어나는 걸 느낄 수 있거든요.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의 전시회도 운치 있다”라는 새로운 시각을 얻은 게 큰 수확이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작은 틀을 깨는 시도들이 쌓이면, 일상이 훨씬 더 다채롭고 풍성해질 거예요. 좋은 기억 하나를 더한 오늘의 도전, 정말 잘 하셨습니다. 다음 미션에서 뵐게요! 🌿
2025.09.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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