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9/22] Day7 오늘의 미션: 📌 이번 주 설렘 리스트
런런1223
2025.09.22 09:45
조회수 19
우엥 글 다 썼는데, 클릭 잘못해서 다 날라가 버렸어요 ㅠㅠ;;
하지만 심기일전하고 다시 글 씁니다!!! 다시 쓰면서 즐겁겠네요. 하하하.
9월 23일 화요일은 우리 크루들이 815 기념 런으로 81.5km를 이어달리기를 하고 이벤트 신청을 했는데 당첨되어서 화요일에 축하 파티 하기로 했어요~!
9월 25일 목요일은 2주 빠진 플룻 수업에 드디어 가게 되었어요. 가기 전 3일이라도 매일 연습을 조금씩 해야겠어요. 좋아하는 노래 부르는 거 꽤나 마음에 든답니다.
9월 26일 금요일은 오사카 마라톤 신청 결과 발표날이에요!! 두근두근합니다~ 꼭 되어서 내년 2월 오사카에서 인생 첫 풀마라톤 하고 있길요!

9월 27일 토요일은 생태탐방로 따라 자전거 투어 가는 것을 신청해 두었어요. 이거 하려고 못 타던 자전거도 연습했답니다.

9월 28일 일요일은 인생 두 번재 10k 마라톤 참여하는 날이에요. 첫 번재 마라톤은 펀런이라서 기록도 10km 정확히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 마라톤은 찐 마라톤이라서 제대로 기록 나올 예정이에요. 1시간 이내로 들어오길 퐈이팅 넘치게 뛰어보겠습니다.
쓰고나니 정말 저는 하루하루가 재미난 일로 꽉 차 있네요. 즐겁게 사는 저의 모습에 새삼 놀랍고 좋습니다.
게다가 특별한 일 없는 월요일 수요일도 저녁에 러닝 크루와 5km 뛸 거고, 아무일도 없기 때문에 퇴근하고 저녁 시간에 평화롭게 책 읽을 수 있어요. 그것도 너무 좋습니다. 저의 하루는 매일 매일이 특별하니까요.
- 오늘도 출근 10분보다 훠얼씬 일찍해서, 아침에 이 글을 쓰고 썼었어요. 날라갔지만 ㅠㅠ;;;
- 매일 아침 감사일기를 쓰면서 긍정 경험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려 하고 있어요. 억지로라도 찾으면 찾아지는 게 감사할 일이더라구요.
- 카메라 릴스 만든 덕분에 전문가 지인분께 기한 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 휴가 쓴 부서원 대신 계약직이 오셨는데, 오늘 오후에는 커피 한잔 하자고 먼저 권유드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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