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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꿀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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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바람욱

2025.09.20 00:20

조회수 17


기온이 내려가면서 비가 오니, 더운 습기가 사라지고

살짝 찬 느낌이 돈다.

바야흐로 환절기. 

아이가 흘쩍훌쩍 하더니 코감기가 든 모양

쌍화차를 아침에 먹여 보냈는데 저녁에 호출이 왔다.

넘 머리도 아프고 콧물이 누렇게 난다고.

남은 공부는 접으라 하고 바로 출동.

차로 데리러 가는데 기다리는 동안 편의점서

쌍화탕이나 꿀차 따뜻한 거 먹으며 기다리라 해본다.

별 반응이 없다.

힘든 기색. 말 붙이지 않고 돌아와 다시 권해본다.

사다 둔, 테* 플루 물 탄 거 한잔 할래?

군말없이 먹는다.

바로 효과가 나는 건 아닐텐데, 표정엔 살짝

안도감이 도는 듯. 

그래 됐다. 일찍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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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하하하 꿀차 대신 테라플루 😆
미션 성공입니다! 💛
아이에게 필요한 순간에 따뜻한 음료를 건네주셨국요~! 환절기에는 오늘처럼 따뜻한 음료와 충분한 휴식이 최고의 처방전이랍니다 🌿
​

2025.09.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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