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3일차 미션

먹방돌
2025.09.18 14:07
조회수 26
9월 10월달 흥청망청 카드를 써서 카드값이 너무 두렵습니다. 너무 걱정이 돼요 너무 무섭습니다. 호환이 너무 두려워요. 카드를 썼을때는 좋았는데 카드 누적액수를 보니까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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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굿라이프랩 코치)
@먹방돌 집스터님,
너무 공감됩니다~ 카드를 긁을 때 너무 즐겁고 금액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결제일이 다가올수록 언제 이만큼 썼나 저도 놀랄 때가 있어요.
시간을 돌려 과거의 나를 말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불안은 문제를 최선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어요. 불안한 마음은 시야를 좁혀요. 마치 아주 좁은 터널에서 보는 것처럼요. 그래서 해결책을 찾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조금 가라앉힌 뒤,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함께 찾아보면 어떨까요?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1 종이와 펜을 준비해 주세요.
#2 지금 머릿속에 드는 불안·고민·두려움을 아주 솔직하게 모두 적어 보세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으니 솔직하게 적으셔도 됩니다.)
#3 집스터님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내용이 가득 담긴 종이를 파쇄기에 넣어 파쇄하거나 찢어 버리세요.
이 방법은 2024년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연구에 따르면 불안을 적은 종이를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파쇄했을 때 두려움이 줄어들었다고 해요.
불안과 두려움을 거둬낸 후, 결제일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차분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2025.09.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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