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만의 10분전

좋은바람욱
2025.09.17 17:31
조회수 8
아이의 학원에는 시간엄수의 벌점이 있다.
8시 기한을 단 1분이라도 늦으면 1점씩 벌점 생성
물론 학원내 다른 시간에도 관리체제가 있지만
시간관리의 상징성은 단연 8시.
아아도 그리 생각하는 듯 하다.
문제는 1-2분 상관의 딜레이가 발목이다.
그럴 때 마다 속으로 하는 말,
5분이나 10분만 더 있었더라면..
몇 분만 더 일찍 나오자. 그런데 그게 그렇게 힘들 일?
힘든 일이다. 그런데 나는 옆에서 혀를 차고 있다.
그런데 내 경우는?
매주 한번씩 가는 자리인데 꼭 늦는 변명을 찾는 나는?
원거리라서. 이른 시간이라서.
누가 나무라진 않지만.. 그때마다 속으로 얘기한다.
10분만 먼저 나왔더라면.
사소한 일이지만 그 10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바뀔 습관임을 오늘 다시 되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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