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09/17 DAY2
달콤딸기
2025.09.17 08:24
조회수 23
오늘은 출근보다 3시간 일찍 일어나서 아침 운동해서 나를 가꾸며, 여유있고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시간에 딱 맞춰 행동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날에도 항상 맞춰가고, 식당이나 병원 예약 시간에도 항상 맞춰가고 ...
어떻게 보면 저는 이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했지만,
만약의 사태가 발생하거나 다른사람들이 보는 시선에는 불안하고 너무 급박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삶의 여유에 대한 개념에 대해 어리숙했지만 이제는 단 10분, 15분씩이라도 일찍 장소에 도착하는 버릇을 들이다보니 물건을 챙길때도 잊은게 없는지 확인 할 여유도 있고, 여름철에도 천천히 걸을 수 있어서 땀도 덜나는 것 처럼 실보다 득이 되는 일들이 훨씬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만이 좋은게 아닌 타인이 나를 볼때도 성실하다라는 인식이 생기다보니 실수하더라도 10으로 혼날게 1로 혼나는 느낌 ?!!ㅋㅋ
마음에 여유라는 이번 주제가 내면을 가꾸기에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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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달콤딸기 집스터님!
“딱 맞춰가기” 습관에서 “조금 더 일찍 준비하기”로 바꾼 경험담이 너무 인상 깊습니다. 작은 변화가 스스로에게는 여유를, 타인에게는 신뢰를 주었다는 깨달음이 크게 와닿아요.
성실성은 계획적 행동을 지켜내고, 작은 습관의 반복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를 높이는 성격 특질이에요. 시간을 미리 확보하는 건 단순히 ‘효율’이 아니라, 자기조절력·책임감·사회적 신뢰감을 키워주는 성실성의 핵심 연습이랍니다 특히 오늘처럼 ‘여유의 가치를 재발견’한 건 성실성이 성숙해지는 과정의 중요한 전환점이에요.
앞으로는 10분 일찍 도착했을 때 생긴 작은 덤(예: 책 몇 장 읽기, 커피 한 잔 음미하기, 잊은 물건 확인하기)을 기록해보세요. 이렇게 ‘여유의 보상’을 체감하면 성실성 루틴이 더욱 즐겁게 지속될거에요~!
2025.09.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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