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봇짐지고 다니는 자가 꿈꾸는 것은 결국 내 공간

Jul
2023.08.21 21:15
조회수 128

오늘 섭지코지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그 일부와 뒤로 우도가 보입니다. 2년 정도를 나만의 공간이랄 것도 없는 곳을 돌아다니며 간이생활을 했어요. 이 전 10여년을 한 사람에겐 넉넉한 곳에서 살다보니 취향을 맘껏 찾으보고 누리다보니 짐이 쌓였는데, 모두 정리를 하고 한 차에 들어가는 살림으로 살기 시작한거죠. 이제는 작게나마 라이프집에서 보는 아지트를 마련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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