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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뢰첸으로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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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말

2023.08.21 08:29

조회수 456



오늘은 오랜만에 브뢰첸을 구웠어요.
보통은 잼과 버터 올려 먹는데
오늘은 귀찮음을 물리치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어요.



마요네즈에 다진 마늘 조금, 후추, 꿀 조금 둘러

소스를 만들어 빵에 바르고
끝물 루꼴라 뜯어와서 듬뿍 올린 뒤
불고기 올렸어요.
마요네즈-루꼴라-불고기의 조화가 최고!



지난번 감자 케이크 만들고 남은 크림치즈가 있어서

애기 오이 하나 따서 소금에 절였다가 물 꼭 짜서 올리고
후추후추 뿌리고 올리브기름 둘러서 먹었어요.
기대보다는 덜 맛있었어요. ㅎㅎㅎ
다음에 다른 레시피와 식빵으로 다시 도전해 보겠어요.




장마에 많이 상했던 오이가 새 가지를 조금 내서

오이가 몇 개 달렸어요.
아직 다 크지도 않은 청소년(?) 오이를 따봤습니다.
귀욥.


오늘도 무척 더울 것 같네요.
다들 시원한 하루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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