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8/23(토) 나의 오늘의 회상🎞️🎥🎞️📽️

tammy
2025.08.24 01:16
조회수 61
아침부터 분주했던 하루를 나열해 봅니다.
새벽까지 설렘과 떨림에 잠못이루다 겨우 4시간 자고 일어나, 생애 첫 조카의 생애 첫 콩쿨을 직관(?) 하러 꽃단장을 했습니다 :)
콩쿨장 가는 길에 꽃 픽업 ❤️
하얀 드레스에 잘 어울리고, 강렬하게 기억될 붉은 빛깔의 꽃다발 💐
주차공간 부족으로 늦은 이모모모는 노상에 차 대충 던져놓고(?) 하이힐 러닝으로 대회장 도착 😝

고운 자태로 등장해 공손히 인사하고,
떨린다는 말이 무색하게 무대 씹어먹은 조카 쪼꼬미 :)
심사위원 분들이 연주 중간에 야박하게 종쳐서 중단시키던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준비한 파트 완곡하고 나와서 결과를 쬐끔 기대중 입니다 😝 (내눈에 콩깍지니까요 🤩)
완곡으로 연주할 수 있게 해주신 심사위원분께 그저 감사한 마음이 💕
연주마치고 다른 친구들 연주까지 보고가야겠다는 콩쿨 첫 참가자 🤣
굳이 길가에 주차해서 뜨겁게 대워진 (이모)모모 차를 타고 가야겠다고 에어컨 좀 빵빵하게 틀어달라더니 뒷좌석 온도는 26도로 적정온도를 유지했었네요 😂
(나만 추웠어 🥶)
오랜만에 만난 견생 16년차 동안 개르신 치와와 오랑이가 꼬리곱터로 반겨줬구요 :)
조카 쪼꼬미와 개르신 오랑이가 서로 놀아달라는 통에 아수라장이 되어 대환장파티를 해버린 엄마빠집 🤣
요즘 방송댄스를 배우고 있다는 조카와 지수 어스퀘이크 추는데 방에서 아빠랑 놀다가 나와서 한심하다는듯한 표정으로 "니네 그러고 놀고 있을 줄 알았다"는 듯이 한참을 쳐다보다 기빨려서 졸고계시는 개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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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카도 기절엔딩 🤣🤣🤣🤣🤣🤣
만6세 초등학생보다 체력이 좋다며 으스대다가 "초딩조카보다 체력 좋아 좋으시겠어요~"라고 엄마한테 놀림 받은 과년한 딸래미의 주말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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