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밭일 하기 전 든든히 배를 채워요

빛은
2023.08.12 14:01
조회수 216
화창한 주말이에요!
저는 밭일을 하기 위해 든든히 배를 채웠습니다.
호박잎과 깻잎에 강된장을 넣어 쌈을 싸서 먹었어요.
호박잎이 연하고 많이 쓰지 않아서 먹기 좋았어요!

가지 2개와 하나 남은 파프리카, 양파를 넣어 볶아서 반찬을 만들었어요. 굴 소스 한 스푼 반과 소금 한 꼬집 넣어 간을 맞춰주고 고추볶음과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해줬어요.
가지를 볶을 때 나는 단내가 너무 좋더라고요? 이번 가지 농사도 성공입니다! 집에 남아있던 마지막 가지였는데 오늘 밭에 가서 또 따야겠어요.
이번 여름에는 가지 파스타를 많이 못 먹은듯해서 새로 따는 가지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예정이에요.

국은 시원하고 얼큰한 김치 콩나물국이랍니다!
들깻가루를 한 스푼 넣어 구수해요.

이제 배를 채웠으니 힘내서 밭일하러 갑니다.
그런데 햇살이 너무 뜨겁네요?!
잠시 쉬웠다가 3시쯤 시작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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