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BLACK & GOLD

Ani*
2025.08.19 23:31
조회수 47
남편이 싫어하는 블랙과 좋아하는 골드로 꾸며 본
공간

빛을 머금은 작은 금빛,
검은 프레임 안에 담긴 조용한 이야기.
시간을 알리는 시계도,
손끝에 머문 향기도,
모두 이곳에서 쉼표처럼 놓여 있다.
낯설지 않은 따스함,
친환경의 결로 쌓아 올린 모듈 속에서
오늘의 공기마저 순해진다.
은은히 퍼지는 향,
차분히 반짝이는 오브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음은 한없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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