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

초량초록
2025.08.19 11:50
조회수 27
여름이라 초록색의 시집이 손에 잡히네요 ^^
제목이 재밌어요.
읽다가 마음에 드는 시가 있어 필사했어요.
토마토와 나이프.
시를 잘 몰라서 저자의 의도를 간파하기 쉽지 않지만
시를 읽으면 상상력이 생기고 사람이 말랑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두 번째로 재밌게 읽은 시 - 나무
장면이 바로 상상되는게 재밌네요.
기우뚱 새와
날개 달린 나무라니 표현이 귀여워요.
여유로운 오전에 식탁에 앉아서 시집 읽으며 보내는 것도 참 좋네요.
한 여름의 이 날이 언젠가 떠오를 것 같아요 ^^
조용하고 여유로운날 앞으로도 시를 가까이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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