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소소한 밥상

Luckybinu
2025.08.18 14:29
조회수 56
어제는
지인 친정집에서 가꾸는 밭에다녀왔어요
옆동네같은 옆도시외곽에있는데
너무좋더라구요
없는게 없는 채소가게 같은 텃밭이에요
뜨거운 날이지만
비싼고구마줄기를 뜯뜯해요
기차가 다니는 동네가 너무예쁘지만
밭에서 뜨거웠던관계로
산책은 다음으로 미뤄요
집에와서 야채손질들어갑니다
대파, 가지, 호박잎, 깻잎과상추
손질해서 물기빼두고
고구마줄기를 깠어요
호박잎은 쪄두고
잘까진 고구마줄기는 데쳐서
들깨가루나물을 해줍니다
오늘아침
밭제공 지인과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먹어요
된장찌개와밥이 있었는데
뜨자마자먹느라 못찍어서 아숩네요ㅎㅎ
호박잎이 잘쪄져서 금방동나버렸네요~
다음번에는 더많이 뜯어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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