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세탁실 살림살이 정리정돈
햇살의화양연화
2025.08.18 14:09
조회수 336
집에 하나있는 세탁실이 크진 않아요.
사놓은 세제가 여기저기 쳐박혀 있는데 내 머리속 지우개 마냥 기억에서 싹 다 잊고 지냈어요.
하나하나 찾을때마다 “아! 이거 여기 있었네.” 하며 얼마나 한숨을 쉬어댔는지…
어딜가나 사은품은 또 왜 이렇게 세제만 주는걸까요?
이제 보이게 정리해뒀으니 안사고 쓰기만 하면 돼요.
원래 세탁실은 사진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공간인데..
세탁기 한대가 들어가면 꽉차서 중문을 달아 세탁실처럼 분리를 했어요.
선반 넣어주고 세제 정리해주니 이제야 완벽한 세탁실처럼 느껴지네요~
한 2주간 회사일에 치여 살림은 뒷전이었는데..
슬슬 정리 한번 해줘야하는 공간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어요.
정말 직장 안다녔으면 하루종일 치우고 또 치우고 정리하는데 중독되었을텐데…
그나마 출퇴근하느라 어느정도 맘을 비우고 사는게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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