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수국의 여름나기
그리움
2025.08.16 11:07
조회수 54
우리 집에는 이사를 오면서 사게 된 수국 화분이 있다. 그러고 보면 여러 해를 이 집에서 함께 보내게 된 셈이다. 처음에는 장미수국이라 꽃이 예뻐서 들이게 되었는데 내가 관리를 잘못해서인지 다음 해부터는 꽃이 피지 않는다. 알고 보니 식린이인 내가 그저 영양제만 주고 물만 주었지 가지치기 같은 걸 해준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꽃을 다시 보았으면 하며 조바심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내 옆에서 자라는 것만 해도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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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세윤16
우와 진짜 정성가득이네요
2025.08.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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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곰
식물도 애를 키우듯 손이 많이 가는 거 같아요. 오지간한 애정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엄두도 못 내겠어요.
2025.08.1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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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뮤
저두 물주기랑 분갈이까지는 괜찮은데 가지치기랑 비료랑 그런게 넘모 어렵더라구요ㅠㅠ
2025.08.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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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식집사의 길은 어려운길이네요. 배워야할게 많고 공부가 끝이 없네요
2025.08.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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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미사랑)
식물 잘 키우시는분들 부러워요
2025.08.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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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4
정말 이런 식물키우다보면.. 정이들더라구요
2025.08.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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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콤
😀
2025.08.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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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고래10
이뻐요
2025.08.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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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7
잘봤습니다
2025.08.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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