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흐르는 강물처럼

바다산책
2025.08.13 19:40
조회수 71
이 영화 포스터를 받기 위해 서네마잡지를 샀던 기억이 있네요😄
브래트피트는 자유분방한 동생 폴로 나옵니다
지역 신문기자로 일하면서도 도박에 빠져 결국 뒷골목에서 총에 맞고 죽게되죠
목사인 아버지는 교회설교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온전히 이해할 수 는 없지만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아버지는 형제들을 데리고 강에 가서 플라잉 낚시를 진중하게 가르치곤 했는데요
다 죽고 홀로 남은 형 노먼은 그 강가에서 플라잉 낚시를 하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그리고 인생은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을 묵묵히 지켜보면서 끝이나지요
나이를 먹게 되니 원치않은 이별을 하기도 합니다🥹
브래드피트가 월척을 낚고 환하게 웃던 장면처럼 모든 사람들은 기억되는 아름다운 순간이 있었을 거예요
기억의 미화라고 해도 좋아요~^^
이해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고 용서하고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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