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시원하고 오싹한 거 📚

디케✨
2025.07.24 19:22
조회수 83
여름은 자고로 오싹한 추리소설의 계절,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에 가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 미쓰다 신조의 작품이
읽고 싶기 때문이죠
나의 서적 구매 패턴은 우선
빌려서든 서점 가서든 읽어보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거만 골라 내 책장에 들이는 편.
내 책장에 있는 서적들은 모조리 읽은 것들
오마니가 선물해 준 전집들도 모조리 죄다 읽은것들
그리고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재밌어 하는 취향
추리소설을 사실 그닥 많이 좋아하는 건 아닌데
여름이면 그리 땡긴다죠
소장가치까지는 못 느끼기에, 얘네들은 주로 빌려다 봐요
(추리소설 소장서적도 몇 권 있긴함- 추리소설 바이블이라는 너댓권!)
내가 좋아하는 그 작가,
여기 있는 것들 모두 그의 작품들
전부 다 봤어요...
오🤩 못 본 작품 발견!!
24년 초판 인쇄! 당장 빌려옵니다
언젠가 여름 잔뜩 쌓아두고 보던 것들

요거 아시는 분 계십니까?!?
메디컬 스릴러 장르의 창시자!!
중딩때 매우 심취해 있던 로빈쿡 시리즈ㅋㅋ
정말 재밌게 읽어 댔드랬쥬

무려 90년대에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써낸 이야기라니~~~
월간지들 구경도 좀 해주고
몇 년 째, 구독을 할까 말까 심히 고민중인 월간미술!!
애정합니다 애정해요~~ 진심으로!!
지금 내 곁에는 요 아이들이 함께 합니다
미쓰다 신조의 오싹한 괴담집 한 권과
신착도서 소개 코너에 막 도착해 전시중이던 새 책
북극에서 보낸 이야기를 멋진 사진들과 함께 기록해뒀네요~
폭염이 몰아치는 요즘, 한낮의 더위에 맞서며
신나게 4시퇴근 해서는
빠방하지만 적당한 온도로 에어컨 설정해두고
편안하게 시원하니 즐기는
오싹한 소설과 시원한 북극이야기!!!
여름은 자고로, 이렇게 즐기는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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