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의 새벽잠을 깨운 책꾸러미
그리움
2025.07.19 12:42
조회수 39
새벽에 문자가 와서 보니 아침배송이 왔는데 1층 현관에 와 있다는 거예요. 새벽 2시반에 책꾸러미를 가지러 내려갔지요. 아침에 가져올 수도 있었지만 비가 많이 오고 있었거든요. ㅜㅜ
수업 교재를 신청하면서 마음에 드는 책을 꼭 한 권씩은 구입해요.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써줘야 한다는 ㅋㅋ
그래서 이번 책은 <여름어 사전>입니다. 기획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여름은 살아 있는 많은 존재를 흔들어 깨운다... 여름에 발생하여 한 시절의 소실점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여름의 낱말들을 모아 사전 형식으로 담았다. 자신도 모르게 여름이 붙잡아둔 일화가 157개의 단어의 새로운 의미로 수록되었다. '
여름의 이야기를 읽으며 여름의 날들을 잘 지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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