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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감자전!! - 고3아침메뉴

서희의우주
2025.07.15 10:06
조회수 57
오늘, 비소식은 없지만,
마치 비가 쏟아질거 같은 날이에요.
얼마전에 감자 3kg 한박스를 주문했는데, 엄청 싱싱해 보이더라고요.
오늘 날씨에 왠지 어울릴거 같아 감자 7개를 꺼내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메뉴는 감자전이에요^^

윤이 깨우기 바로전에 찍는 컷!

먹는 내낸 연신 맛있다~ 고 중얼 거리는데 넘 웃긴거 있죠 ㅋㅋㅋ
세개를 내었지만, 한개 더 먹고~
자투리로 만든 전도 하나 더 클리어~
나머지 자투리 전은 엄마 드시라고 참은거 같아요~ㅋㅋ
빈 플레이트 보니 웃움이 나오는거 있죠 ㅋㅋㅋ 대추는 안먹고, 잣은 전멸^^
복숭아 체리도 흔적만 남았습니다~ㅋㅋ

원래 이렇게 내었지요~

많나? 싶었는데, 더 먹는거 보니 넉넉하게 만들길 잘했어요^^
감자전을 만들어봅시다~
1. 감자를 갈아요~

저는 감자전의 식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팔이 떨어져 나가도 강판입니다~ㅋㅋㅋ
그동안안 강판으로 갈다 제손도 함께 갈곤;;; 했는데,
이 강판은 재료를 잡아주는 도구가 있어서 좀더 수월해요~ 손도 안다치고요~ㅋㅋㅋ
2. 팬에 충분히 오일을 뿌려주고 갈아놓은 감자를 적당량씩 담아요.
저는 항상 에그팬을 이용해요. 모양도 일정하고, 도톰하게 먹음직스럽게 골고루 구워지거든요^^
3. 플레이트에 올립니다.
무슨 날도 아닌데 무슨 토핑을 이리 하냐는 분도 계시는데,,
저의 아침 차리기는 108배와 같은 맘이기 때문에 정성을 다해 차리는 편입니다^^
4. 과일도 곁들이면 완성^^
오늘이 딱이에요~ 감자전 만들어 먹기~
아..올때 막걸리를 하나 사와야겠어요..저녁에 또 해먹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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