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시원한 냉소면 국수
뉴욕댁
2025.07.08 16:26
조회수 134
마침내 그 날이 왔어요. 최고 더운 날..
며칠 햇빛을 못 봐서 광합성 한다고 산책 나간 날이 하필이면 36도 찍은 날이예요. 햇볕은 쨍하니 좋았어요.
에어컨 밖으로 나오니 길거리가 찜질방에 들어온 느낌.
호다닥 들어와서,
오랜만에 시원한 국수를 말아먹었어요.
감칠맛 나는 시원한 소바육수에 깔끔한 찬 소면국수를 넣어 먹어요.
얼음 잔뜩 넣었는데 금새 녹아 내려요..
토마토, 살구 김 삶은 계란, 파, 와사비를 넣었어요
계란을 반숙으로, 흰자까지 야들 야들하게 부드러운 온천달걀처럼 삶는 법을 알려 드려요. 계란은 위에 보시는 사이즈 기준입니다.
- 물을 먼저 끓여요.
-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계란을 넣어요.
- 계란을 넣고 8분으로 타이머를 맞춰놔요.
- 계란을 넣으면 물 온도가 내려가니, 불을 다시 중약정도로 켜서 온도를 높여줘요. 온도가 다시 올라가면 물이 살짝 보글 보글 할 정도로 약한 불로 맞춰 놓아요. (65도 정도)
- 8분 후에 불을 끄고, 찬물에 계란을 확 식혀줘요.
- 위에 보이는 반숙이 됩니다. 줄줄 흐르는 반숙을 원하시면 6분에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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