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레가노 심었어요!

빛은
2023.07.24 20:42
조회수 147
여러분~ 저 오레가노 드디어 심었습니다!
햇살 좋은 시간에 심으려고 미루다가 결국 오늘 퇴근하고 해가 지고서야 심어요.
열심히 TV 시청하는 아빠에게 쫑알쫑알 이야기하며 심었어요.
이름은 ‘오레가노’를 듣고 '어데가노'를 외친 아버님의 말씀을 인용해 “오데가노”라고 지었어요.
그런데… 5mm를 5cm로 착각했는데 무사히 발아할 수 있겠죠?
오늘 노을이 형광 분홍색이어서 너무 예뻐서 구경하러 나가려고 하니 금새 사라지더라고요 ㅠㅠ
아쉽지만 빨리 씻고 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빠르게 샤워하고 왔습니다.
오데가노, 내가 잘해줄 테니 건강하게 자라주렴ෆ⃛
햇살 좋은 시간에 심으려고 미루다가 결국 오늘 퇴근하고 해가 지고서야 심어요.
열심히 TV 시청하는 아빠에게 쫑알쫑알 이야기하며 심었어요.
이름은 ‘오레가노’를 듣고 '어데가노'를 외친 아버님의 말씀을 인용해 “오데가노”라고 지었어요.
그런데… 5mm를 5cm로 착각했는데 무사히 발아할 수 있겠죠?



미안한 마음에 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좋은 자리를 찾아 놓아두었어요.
허브 심는 일이 이렇게나 힘든 일인가요? 땀이 주룩주룩 흘렀어요.
오늘 노을이 형광 분홍색이어서 너무 예뻐서 구경하러 나가려고 하니 금새 사라지더라고요 ㅠㅠ
아쉽지만 빨리 씻고 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빠르게 샤워하고 왔습니다.
오데가노, 내가 잘해줄 테니 건강하게 자라주렴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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