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삼겹살김밥 돌돌돌

거니
2025.06.27 02:34
조회수 40
엊그제 카페갔다가 주인분께
텃밭상추를 잔뜩 받아온거있죠?ㅎㅎ
집와서 냉동실에 박혀있던 삼겹살 두줄꺼내서
김밥 말아주었어요.
김밥에 애정은 있는데 예쁘게 말지 못하는 똥손..
밥에 참기름 소금 깨로 간해주고
김두장 이어붙이고 밥 상추 삼겹살 그리고
미리 만들어 두었던 비장의 무기
당근라페를 꺼내줍니다!
어우 비주얼 든든하네요.
저희 엄마가 김발은 안쓰셔서
저도 안쓰고 마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예쁘게 김밥 잘 마시는 분이 항상 부럽습니다...
쌈장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넣었으면 짰을거같아요!
고추 넣었으면 맵싹하게 더 맛있을거 같네요.
든든하게 삼겹살김밥으로 끼니 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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