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슬기로운 여름생활 05 - 노각오이 무침
열말
2023.07.06 20:43
조회수 127
제가 기르는 토종 오이는
따는 시기를 놓치면 금세 노각 오이로 변신합니다.
토종 오이의 매력이죠.

초록색 오이를 고추장, 쌈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더위로 입맛 없을 때 이 노각무침만한 게 없어요.

노각 오이 껍질을 벗기고 반을 쫙 잘라서
안에 씨 부분을 제거해 줍니다.

씨 부분을 제거한 노각 오이를 두께 0.5cm 정도로
조금은 두껍게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 썰면 아삭아삭한 맛이 덜해요.
거기다 소금을 둘러서 30분 정도 절여 줍니다.
- 고추장 반 스푼
- 고춧가루 한 스푼
- 설탕 삼분의 일 스푼
- 식초 삼분의 일 스푼
- 액젓 삼분의 일 스푼
- 다진 마늘 조금
- 참기름 또는 들기름 한 스푼
넣어서 조물조물 무치고 마지막에 통깨를 솔솔 뿌리면 완성.
아삭아삭 오독오독해서,
여름에 찬 밥에 물 말아
요것만 집어 먹어도 한 끼 뚝딱입니다.
고추장을 넣은 버전도 맛있지만,
고춧가루만 넣어 김치처럼 만들어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나중에 노각 오이가 많이 생기면
김치 한 통 담아두려고요.
올 여름, 노각오이로 집 나간 입맛을 찾아보세요.
하하.
따는 시기를 놓치면 금세 노각 오이로 변신합니다.
토종 오이의 매력이죠.

초록색 오이를 고추장, 쌈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더위로 입맛 없을 때 이 노각무침만한 게 없어요.

노각 오이 껍질을 벗기고 반을 쫙 잘라서
안에 씨 부분을 제거해 줍니다.

씨 부분을 제거한 노각 오이를 두께 0.5cm 정도로
조금은 두껍게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 썰면 아삭아삭한 맛이 덜해요.
거기다 소금을 둘러서 30분 정도 절여 줍니다.

- 고추장 반 스푼
- 고춧가루 한 스푼
- 설탕 삼분의 일 스푼
- 식초 삼분의 일 스푼
- 액젓 삼분의 일 스푼
- 다진 마늘 조금
- 참기름 또는 들기름 한 스푼
넣어서 조물조물 무치고 마지막에 통깨를 솔솔 뿌리면 완성.
아삭아삭 오독오독해서,
여름에 찬 밥에 물 말아
요것만 집어 먹어도 한 끼 뚝딱입니다.
고추장을 넣은 버전도 맛있지만,
고춧가루만 넣어 김치처럼 만들어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나중에 노각 오이가 많이 생기면
김치 한 통 담아두려고요.
올 여름, 노각오이로 집 나간 입맛을 찾아보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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